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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파수 재할당 세부책 공개설명회 개최..."연내 최종 방안 발표"

오병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이티스퀘어에서 현재 수립 중인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내년 이용기간이 종료되는 주파수 총 370메가헤르츠(㎒)폭을 기존 주파수 이용자에게 재할당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정부는 통신사가 재할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역별 이용기간 및 재할당대가 등이 포함된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번 공개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이 '이동통신 시장 현황 및 재할당대가 산정 방향(KISDI)'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안)(과기정통부)'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학계·연구계·사업자 및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토의가 이어진다. 과기정통부는 공개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검토·반영하여 연내 최종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오병훈 기자
digim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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