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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솔루션 넘어 AI 기업으로…알서포트, 파트너데이서 신제품·전략 총공개

이안나 기자
알서포트가 개최한 ‘2025 알서포트 파트너데이’에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알서포트]
알서포트가 개최한 ‘2025 알서포트 파트너데이’에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알서포트]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글로벌 원격솔루션 기업 알서포트가 전국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 50여명을 초청해 ‘2025 알서포트 파트너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고덕 사옥에서 열렸으며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의 시대, 파트너와 함께’를 주제로 알서포트 인공지능(AI) 제품 로드맵과 파트너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올해 파트너데이에서는 주요 제품 시연과 함께 파트너 프로그램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알서포트는 파트너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유연한 판매 정책과 개선된 파트너 승급 기준을 제시, 혜택 확대를 통해 신규 파트너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AI 중심 제품 전략도 행사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알서포트는 AI 기반 회의록 솔루션 ‘AI레포토’와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AI 기능을 시연했다. ‘AI레포토’는 음성-텍스트 변환(STT)과 파인튜닝 기술을 기반으로 화자 분리, 음성 인식 정확도, 회의록 요약·아젠다 추출·템플릿 자동 생성 등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은 모바일·웹 서비스에 쉽게 연동할 수 있는 SDK를 제공한다. 내년 공개될 ‘리모트콜 8.0’이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신제품으로 꼽혔다.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는 금융기관용 ‘리모트뷰SE’, 산업시설·OT망용 ‘리모트뷰OT’, 그리고 셋톱박스 형태의 원격제어 하드웨어 ‘리모트뷰박스’ 등을 통해 폐쇄망·저사양 제어환경 등 특수 환경에 적합한 원격관제 토털 오퍼링을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들은 2층 쇼룸에 마련된 ‘콜라박스’도 직접 체험했다. 콜라박스는 알서포트가 개발한 설치형 프리미엄 방음부스로, 기업·공공기관은 물론 학교 상담실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는 제품이다.

한상준 알서포트 국내영업 총괄 부사장은 “파트너와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한 기술력과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AI 기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유연한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안나 기자
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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