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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신작 격투 게임 '2XKO' 팬 이벤트 개최…'무릎'·'울산' 맞대결

이학범 기자

라이엇게임즈 '2XKO 시즌0 팬페스트'. [ⓒ라이엇게임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12월6일과 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젠지 GGX에서 신작 격투게임 '투엑스케이오(2XKO)'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기념한 오프라인 이벤트 '2XKO 시즌0 팬페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XKO 시즌0 팬페스트는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부로 나눠서 운영된다. 행사 참여 희망자들은 오는 30일 자정까지 참가 신청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장 내 상설 이벤트존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해당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며 초보자를 위한 입문 클래스, 친구와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듀오 대결 이벤트 등이 열린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도장)를 모아 추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이벤트 첫째날인 12월6일에는 커뮤니티 대회 '2XKO 코리아 오픈'이 개최된다. 첫째날 참가자는 대회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32강부터 16강 경기와 8강부터 결승까지의 각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내년 1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회 '프로스티 파우스팅스'의 공식 초청권이 주어진다.

라이엇게임즈 '2XKO 시즌0 팬페스트' 이벤트 매치. [ⓒ라이엇게임즈]

오는 12월7일에는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유명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인 DN 프릭스 '울산' 임수훈과 DRX '무릎' 배재민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임수훈은 'e스포츠 월드컵(EWC)'의 '철권'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며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한 프로게이머다. 배재민은 국내 프로게이머 중 국제 격투 게임 대회에서 가장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인기 스트리머(방송인) '짬타수아', '감스트', '케인', 여푸' 등이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도 열린다. 듀오 대결, 현장 참가자와의 즉석 대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2XKO 후드 집업, 리유저블 백, 키캡 키링 및 스트랩 키링, 2XKO 스티커 세트, 랜야드 등으로 구성된 특별 기념품 패키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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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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