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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초반 이용자 유입 순항…평균 DAU 150만 돌파

이학범 기자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엔씨소프트]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가 출시 직후 일일 이용자 지표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1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정식 출시한 아이온2는 평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150만 이상을 기록 중이다.

아이온2는 지난 2008년 출시된 엔씨의 대표작 '아이온'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특징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에 맞춰 수동 조작 기반의 전투와 콘텐츠 전개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엔씨는 한국과 대만에 PC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아이온2를 선보였으며 PC 버전에는 출시와 동시에 자체 결제 시스템을 적용했다. 회사는 "출시와 동시에 PC 자체 결제를 도입했고 현재 PC 결제 비중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1일 기준 아이온2의 모바일 매출 순위는 애플 앱스토어 5위, 구글 플레이 37위를 기록 중이다. 다만 PC 결제 비중이 높은 구조를 고려할 때 일각에서는 출시 이틀간 매출이 100억원대에 달할 것이란 추정도 나온다.

엔씨소프트는 구체적인 매출 정보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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