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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홍콩스타 '따거' 주윤발, MAMA 뜬다!

조은별 기자
주윤발 [사진=CJ ENM]
주윤발 [사진=CJ ENM]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홍콩의 톱스타 저우룬파(주윤발·69)가 이달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 MAMA AWARDS(이하 2025 마마 어워즈)’에 참석한다.

CJ ENM은 18일 "아시아 문화의 상징적인 인물이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 주윤발이 29일 열리는 마마어워즈 챕터 2 글로벌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주윤발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와호장룡’과 ‘영웅본색’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세계적인 배우로, 특유의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매력으로 폭넓은 세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국내에서도 '따거'(큰 형님)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23년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8일 개최되는 챕터 1 시상자로는 중화권 여배우 양자경이 무대에 오른다. 양자경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로 아시아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다.

투마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사진=CJ ENM]
투마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사진=CJ ENM]

이외에도 CJ ENM 측은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이름을 올렸다. 연준은 지난해 2024 마마어워즈에서 로봇독과 함께 무대에 등장, 존재감 있는 퍼포먼스로 웅장한 오프닝 테마 스테이지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 데뷔 6년 8개월 만에 선보인 첫 솔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0위에 진입한 연준은 2025 마마어워즈에서 신보 타이틀곡 '톡투유'(Talk to You)와 수록곡 ‘코마'(Coma)무대를 시상식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은별 기자
mulga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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