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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기세가 무섭다! 싱글 '플뿌우', BTS '버터'이어 초동 2위

조은별 기자

플레이브 [사진=블래스트]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플레이브의 새 싱글 ‘플뿌우(PLBBUU)가 역대 보이그룹 싱글 초동(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국내 음반 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플레이브가 지난 10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뿌우(PLBBUU)’의 초동이 109만장(1,095,6**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데뷔 앨범으로 초동 2.7만 장을 기록했던 플레이브는 데뷔 2년도 되지 않아 미니 3집 ‘칼리고 파트.1(Caligo Pt.1)’으로 보이그룹 최초이자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초동 100만 장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싱글 앨범 역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꾸준한 인기와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버터'에 이어 역대 보이그룹 싱글 초동 2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아울러 산리오 캐릭터즈와의 협업을 통해 소장 가치를 높인 점도 흥행에 힘을 더했다.

음원 성적 역시 눈에 띈다. 타이틀곡 ‘뿌우(BBUU!)’는 아이튠즈 글로벌 7개국(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페루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플레이브는 이달 21~2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아시아 투어 '대시: 퀀텀 리프 앙코르'(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 공연을 펼친다. 양일 공연은 매진됐다.

조은별 기자
mulga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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