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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조승래 의원 "지스타, 게임산업 재도약 계기로"

부산=이학범 기자
14일 '지스타 2025'에 방문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14일 '지스타 2025'에 방문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 현장을 찾아 이번 행사가 국내 게임산업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조 의원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지스타 2025 현장에 방문해 "그동안 국내 게임산업은 여러 이유로 주눅들고 위축돼 있었지만 오늘 행사를 보며 활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사들이 완성도 높은 새로운 게임을 많이 준비 중이고 이용자들도 다양한 게임을 즐길 준비가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게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게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9월 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해당 개정안은 게임을 디지털과 특정장소형(아케이드 게임)으로 구분해 유형별로 적용되는 규제를 조정하고 디지털 게임 분야의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 게임업계가 오랫동안 요구해 온 문화비 소득공제에 게임 이용료를 포함하는 방안도 담겼다.

조 의원은 "구제와 진흥 요소가 혼재된 기존 체계를 정비해 게임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다시 설계하는 것이 주요 취지"라며 "다음주 관련 토론회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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