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멀티 LLM 솔루션 '모두 AI' 출시..."최적 모델 자동매칭"

사진=팀스파르타
[디지털데일리 이건한기자] 팀스파르타가 하나의 서비스에서 복수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LLM 솔루션 '모두 AI'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용자 질문을 분석해 최적 모델을 자동으로 매칭하는 기능이 특징이다.
모두 AI는 대화형 AI 제공을 넘어 AI 활용 역량 격차 해소와 실제 업무·일상 적용을 목표로 한 업스킬링 서비스로 기획됐다. 첫 사용자층은 생성형 AI 활용 니즈는 높지만 사용법에 어려움을 겪는 4050세대다. 회사는 향후 AI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전 연령대로 이용자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기능은 사용자 편의 중심으로 설계됐다. '최적 모델 자동 매칭'은 사용자의 질문 특성에 따라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로드 등 대표 모델의 강점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한다. '프롬프트 도우미'는 질문을 분석해 추가 맥락 정보를 객관식 보기 형태로 제시해 문장 보완을 돕는다. '맞춤형 파트너 모드'는 금융, 헬스케어, 교육 등 관심 분야나 업무 영역에 맞춘 대화 파트너를 생성해 배경지식과 개인 상황을 반영한 답변을 제공한다.
팀스파르타는 론칭 기념으로 11월 한 달간 정가 2만원 상당의 서비스 무제한 플랜을 990원에 제공한다. 무료 플랜 사용자는 지정된 제한횟수 내에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모두 AI는 단순한 대화형 AI 서비스가 아닌 'AI 활용 역량 향상 도우미'라는 점에서 기존 생성형 AI 서비스와 뚜렷한 차별성을 가진다"며 "프롬프트 작성이 어려운 분들도 손쉽게 양질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모두 AI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팀스파르타는 AI 부문 강화를 위해 온라인 교육 서비스 '스파르타클럽'을 리브랜딩했다. 맞춤형 교육부터 커리어 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학습자 생애 가치(LTV)에 맞춰 커리어 전반을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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