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없으면 어쩔 뻔…YG 3분기 영업익 311억원

걸그룹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YG엔터테인먼트(YG)가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에 힘입어 흑자로 전환했다.
YG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731억 원, 영업이익이 31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영업손실 36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244억원이다.
YG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신규 음반 발매 및 음원 성과와 더불어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투어 성과가 반영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블랙핑크의 힘이 컸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블랙핑크 월드투어 내년 1회까지 총 33회 열리며 약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머천다이징(MD) 매출 역시 역대 최고로 전망된다.
YG 측은 이같은 실적을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YG는 “로열티, 디지털콘텐츠 등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해 구조적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반을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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