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이지서티, 서초 신사옥 이전…"기술 혁신 위한 출발점"

김보민 기자
[ⓒ이지서티]
[ⓒ이지서티]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이지서티는 서울 서초구 이지빌딩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지서티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프라이버시 분야 선도 기업으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지서티는 2002년 설립 이후 개인정보보호·데이터프라이버시 분야에 전문화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자체 개발한 'UBI SAFER' 시리즈를 통해 공공기관, 금융권, 대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접속기록 관리, 접근통제, 클라우드 보안 등 정보보호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지서티 솔루션은 행정안전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지서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국가기관이 주관하는 공공 연구·개발(R&D)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AI·클라우드 기반 보안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넘어, 생성형 AI 시대에 요구되는 데이터 신뢰성(Data Trust) 확보를 핵심 가치로 삼아 AI 기술을 결합한 보안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점검 체계를 고도화 중이다.

이지서티는 신사옥을 중심으로 연구개발·브랜딩·글로벌 협력 등 핵심 기능을 통합 운영할 방침이다. 김동례 이지서티 대표는 "신사옥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AI 기반 연구개발과 기술력으로 데이터 프라이버시 산업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민 기자
kimbm@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