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3분기 영업익 27%↑…"식품·주얼리 편성 확대"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현대홈쇼핑이 3분기 연결실적 기준 매출 8739억원, 영업이익 24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6.6% 증가했다.
홈쇼핑 사업 별도 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 2643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이다. 각각 3.3%, 79.9% 증가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식품·주얼리 등 판매를 확대한 편성 전략 변화로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결 기준 매출은 건설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둔화 등의 영향으로 종속회사들의 실적이 부진해 소폭 감소했다"며 "다만 현대L&C 이익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은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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