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지스타'서 게임의 선한 영향력 전한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게임산업협회와 '2025 플레이 펀앤굿'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플레이 펀앤굿 포럼은 팬과 컨트리뷰션(기여)의 합성어인 '팬트리뷰션'을 주제로 게임 지식재산권(IP), 이벤트, 스타,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주체가 팬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 확산의 대표적 사례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정소림 캐스터가 사회를 맡아 오는 14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04호와 105호에서 열린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2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포럼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포럼에는 게임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먼저 정덕현 문화평론가가 ‘유저 친화적 산업에서의 선순환 가치 창출’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드나인' 퍼블리싱을 담당한 한재영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 게임 이용자의 기부 참여 게임 방송을 꾸준히 이어온 임바다 바다게임즈 대표가 강연한다.
이외에도 스타와 팬덤이 함께하는 기부 챌린지를 기획 및 운영한 옥성아 비타콘 대표, 구독자와 함께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도티' 샌드박스네트워크 창업자 겸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각각 경험한 팬덤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 공유한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포럼에서 소개된 팬트리뷰션 사례가 지속 가능하도록 사회 공헌 협업을 제안하는 접수창구 운영에 대한 내용을 현장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이번 포럼은 게임·콘텐츠·스타를 단순한 소비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을 넘어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팬덤 문화를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희망스튜디오는 앞으로도 팬덤이 즐겁고 보람 있게 사회 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사회문제와 대중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팬트리뷰션이 게임 생태계에 긍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조력해 왔다. 지난 3월 비타콘과 함께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 및 청소년인 영케어러를 지원하는 스타 참여형 기부 챌린지 '러브온탑' 펀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당 캠페인에는 강다니엘, 정동원 등 10명의 스타가 참여해 목표 대비 416%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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