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G 마스터 첫 매크로 렌즈 ‘SEL100M28GM’ 출시 [뉴템]

소니 SEL100M28GM [사진=소니]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소니코리아가 G 마스터(G Master) 시리즈 최초의 매크로 렌즈 ‘FE 100mm F2.8 Macro GM OSS’(SEL100M28GM)을 오는 11월 6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SEL100M28GM은 2개의 XA(eXtreme Aspherical) 렌즈와 2개의 ED(Extra-low Dispersion) 렌즈를 탑재했다. 이미지 중심부터 가장자리까지 높은 해상력을 제공하며 색수차를 최소화했다. 기본 1.4배율 촬영이 가능하고 별도 판매되는 텔레컨버터를 사용하면 최대 2.8배율까지 확장된다. 작은 피사체의 질감과 형태를 세밀하게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렌즈에는 풀타임 DMF 스위치, 초점 모드 스위치, 슬라이딩 포커스 링 등 세 가지 초점 기능이 탑재됐다. 자동 초점(AF) 모드에서도 수동 초점(MF) 전환이 가능하며 거리·배율 눈금과 연동된 FULL MF 모드로 정밀한 초점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4개의 XD(eXtreme Dynamic) 리니어 모터를 적용해 G 매크로 렌즈 대비 약 1.9배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을 구현했다. 11매 원형 조리개로 해상력과 배경 흐림 간의 균형을 맞추고, 구면수차를 정교하게 제어해 부드러운 원형 보케 효과를 제공한다. 나노 AR 코팅 II 기술로 역광에서도 플레어와 고스팅을 억제하며, 통합 손떨림 보정 시스템으로 Z축 흔들림까지 안정적으로 보정한다.
소니코리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과 모바일 앱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판매가는 199만원이다. 오는 11월 6일부터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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