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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ETRI·육군, 군 암호⋅사이버보안 ‘협력’

최민지 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이버보안연구본부,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는 10월24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회의실에서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이버보안연구본부·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와 24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군 암호⋅사이버보안 분야 기술 교류를 비롯해 국방보안분야 정책 교류, 보안기술 연구개발 자문·기술교류 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김승주 협회장을 대리한 이재일 연구원장·정해균 운영국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정녀 본부장·이윤경 센터장, 육군교육사령부 노준 전투발전부장·김종환 AI기술소요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국방 암호⋅사이버보안 발전 분야에 대한 정책 교류, 정보교환·기술 지원 협력 ▲최신 보안기술 자료·출판물·정보에 대한 상호 공유 ▲세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해 상호 협력한 협력사업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 기관은 정기적으로 만나 추진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이재일 연구원장은 “협회 회원사들이 암호⋅사이버 분야에서 첨단 기술·정보보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육군교육사령부와 협무협력으로 기술 연구 확대는 물론 군 적용을 통해 국방 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 기관은 업무협력 협약서 체결을 기념해 오는 11월7일 대전 KAIST 문지캠퍼스 슈펙스홀에서 ‘KCCS-Army 암호·사이버보안 전투발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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