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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제3회 스케일업 위크' 성료... 11개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이건한 기자
ⓒ 서울창업허브
ⓒ 서울창업허브

[디지털데일리 이건한 기자] 서울창업허브 공덕 스케일업센터(이하 서울창업허브)는 지난 22일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제3회 스케일업위크'를 11개 참여기업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위크는 보육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멤버십(VC, AC, 투자 유관기관 등) 풀을 활용한 맞춤형 투자 매칭프로그램이다. 서울창업허브 공덕과 스케일업센터가 공동 협력하는 행사이며 올해 8월부터 매월 개최돼 이번이 세 번째 행사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스타트업의 투자 수요 발굴, 스케일업센터는 멤버십 연계와 1:1 투자 상담 매칭을 포함한 투자 유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서울창업허브는 이번 스케일업위크에 지난 1일까지 서울창업허브 공덕, 성수, 창동, 창업센터 동작에서 보육 중이거나 졸업한 기업 중 투자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후 스케일업센터 멤버십 심사를 거쳐 11개 유망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산업분야, 투자 단계, 성장 잠재력 등을 바탕으로 자금·투자 운용 전문기관, 벤처·창업 투자기관과 11차례 매칭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받는다. 그 중 게임·콘텐츠 분야의 '데브언리밋', '더재미', '넥트브릭' 등의 스타트업은 캡스톤파트너스와 투자 밋업을 진행했다. 그 외에도 AI·농업테크·핀테크·ICT 분야 스타트업들은 에이벤처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와 1:1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서울창업허브 관계자는 "스케일업위크는 성장 단계의 스타트업이 적합한 투자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서울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건한 기자
sugyo@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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