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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스톤, KES 2025서 유럽 무선기기 보안 인증·시험 서비스 공개

이안나 기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5’ 와이즈스톤 전시 부스 전경 [ⓒ 와이즈스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5’ 와이즈스톤 전시 부스 전경 [ⓒ 와이즈스톤]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전문기업 와이즈스톤은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5)’에 참가해 CE RED 인증과 사이버보안 시험 서비스를 소개한다.

한국전자전은 국내 IT·전자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스마트&시큐어 일렉트로닉스(Smart & Secure Electronics)’를 주제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와이즈스톤은 유럽 시장 진출 필수 요건인 CE(Conformité Européenne) 인증 가운데 무선통신기기 대상 RED(Radio Equipment Directive) 인증 서비스를 선보인다. CE RED 인증은 보건·안전과 전자파 적합성(EMC), 라디오 스펙트럼 효율성, 사이버보안 요건 등을 평가해 유럽연합(EU) 내 제품 판매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와이즈스톤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시험 전략 수립, 기술 문서 작성, 취약점 진단, 문제 개선 가이드까지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제조사가 효율적으로 시험·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역량을 갖췄다.

최근 EU는 인터넷 연결 기능이 있는 모든 무선장비에 사이버보안 요건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CE RED 인증을 획득하려면 보안성 시험과 취약점 진단이 필수로 포함된다.

와이즈스톤은 국내 사이버보안 시험 기관으로, 제품 보안성 평가와 보안 인증 대응 컨설팅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조사는 EU 보안 요건을 충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유럽 진출을 준비 중인 제조사 및 IoT·무선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CE RED 인증 절차와 시험 전략에 대한 전문가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최신 보안 규제 동향과 대응 사례를 공유해 국내 기업 글로벌 인증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는 “이번 KES 2025 참가를 통해 국내 제조기업들이 유럽 진출에 필요한 CE RED 인증과 보안 요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와이즈스톤은 국제 표준 대응과 인증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IT 산업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안나 기자
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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