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설툰설] 회귀로 얻은 기회…‘남궁세가 손녀딸의 귀환’ vs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일상 속 여유로운 틈을 타 웹툰과 웹소설을 보며 잠깐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당신, 콘텐츠 홍수 속에서 흥미로운 볼거리를 찾고 있나요? 시간을 순삭할 정주행감 콘텐츠를 탐색하고 있다면, <디지털데일리> 연재코너를 들여다보세요. 같은 소재 다른 줄거리, 두 편의 웹‘툰’ 또는 웹소‘설’을 다룬 <툰설툰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핏빛 운명에 맞서는 냉철한 복수극과 천대받던 소녀의 유쾌한 성장담. 두 여주가 만들어가는 ‘회귀’의 서사가 무협 세계 속에서 펼쳐집니다. 비극을 딛고 가문을 구하려는 절절한 의지와 사랑받기 위해 다시 태어난 손녀의 당찬 도전이 교차하며 강렬한 감동을 전하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 무협 시리즈 ‘남궁세가 손녀딸의 귀환’과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를 소개합니다.
◆ 피의 운명을 거스른 여주의 귀환, 카카오페이지 ‘남궁세가 손녀딸의 귀환’
카카오페이지 ‘남궁세가 손녀딸의 귀환’은 누적 조회 수 5200만회를 기록한 인기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무협 웹툰입니다. 지난 8월 공개된 이후 국내 웹툰 누적 조회 수 270만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작품은 스승이라고 부르던 ‘혈마’의 명령에 따라 남궁세가를 멸문시킨 제자 ‘일화’가 죽음을 앞두고 충격적인 진실을 듣는 순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제 천하에 남궁은 너 하나 남았다” 자신이 바로 남궁세가의 잃어버린 손녀 ‘설화’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열세 살 소녀로 회귀하며 운명을 바꿀 기회를 잡게 되죠.
새로 주어진 삶 속에서 설화는 가문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혈마와의 대결을 준비하며 탁월한 지략과 무공으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합니다. 과거의 절망과 복수심 속에서도 회귀 후 가족의 사랑을 되찾아가는 과정은 작품의 가장 큰 감동 포인트로 냉철한 전투 서사 속 따뜻한 인간미를 더합니다.
‘남궁세가 손녀딸의 귀환’은 복수와 회귀 성장과 가족애가 어우러진 정통 여주 무협의 진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냉혹한 운명을 거스르는 한 소녀의 서사가 치밀한 전개와 강렬한 액션으로 펼쳐지며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천대받던 손녀딸의 반전 인생기, 카카오페이지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는 원작 누적 조회 수 1.2억회를 기록한 인기 동명 소설을 각색한 노블코믹스 웹툰입니다. 지난 5일 시즌 3로 돌아오며 큰 화제를 모았고 국내 웹툰 누적 조회 수는 7200만회를 돌파했습니다.
무협지 속 세계로 빙의한 주인은 남주인공을 영웅의 길로 이끄는 참스승이자 완전체, 백리의강의 어리석은 민폐딸 백리연으로 빙의합니다. 백리연은 뜻밖의 죽임을 당한 뒤 아이로 회귀해 또 한 번의 삶을 시작합니다. 천대받던 과거를 벗어나 ‘백리세가의 자랑스러운 딸’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그녀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무공을 잃은 연약한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내건 아버지의 사랑 그리고 냉철한 가주 할아버지 백리패혁의 서서히 변해가는 마음은 작품의 따뜻한 정서를 완성합니다. 여기에 다양한 남주 후보들과의 아기자기한 로맨스가 더해져 무협의 긴장감 속 달콤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수려한 작화와 경쾌한 연출 그리고 세대 간 가족애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무협 세계 속 따뜻한 가족애와 성장 로맨스를 담은 인기 시리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주인공 백리연의 ‘꽃길 무림 라이프’는 독자들에게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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