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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조기 마감…서버 인원 증설

이학범 기자

엔씨소프트 '아이온2'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엔씨소프트]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아이온2’가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16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가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이용자 수요에 대응해 서버당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이날 오후 4시부터 순차적으로 이벤트를 재개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오는 20일 자정까지 아이온2의 종족과 서버를 선택하고 캐릭터 이름을 점유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점 이벤트는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에서 플레이엔씨(PLAYNC) 계정 로그인 후 참여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총 20개의 서버를 출시 초기 운영할 계획이다. 각 서버명은 '시엘', '이스라펠' 등 원작 '아이온'에 등장하는 천족과 마족의 주신 및 아이온2 주요 NPC(논플레어블캐릭터) 이름으로 정해졌다. 천족과 마족은 각각 10개의 서버로 구성되며 이벤트 기간 중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정식 출시 초기에 총 20개의 서버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버명은 ‘시엘’, ‘이스라펠’ 등 원작 ‘아이온’의 세계관 속 천족과 마족의 주신 및 ‘아이온2’ 주요 NPC(논플레어블캐릭터) 이름에서 따왔다. 천족·마족 진영별로 각각 10개 서버가 구성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펫(자이프/파피스) 상자’, ‘실버버튼: 펫 상자(펑기/크레스틀리치/코누티 일꾼)’, 게임 내 재화 10만 키나 상자 등이 지급된다.

이학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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