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25] 김병주 MBK 회장 "심려 끼처 죄송…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 [ⓒ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회장에게 "현금투자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실제로 투자가 얼마나 이뤄졌는지는 알 수 없다"며 "노동자나 지역 주민을 위해 상생할 마음이 없냐"고 질타했다.
이에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노조와 지속해서 대화하고 있다"며 "회생절차 이후에 소상공인 회생채권을 전액 변제했다. 현대 대기업 회생채권과 금융채권자가 남아있다. 이 부분은 회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변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회생 절차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처음부터 홈플러스 공개입찰 했어야 했다"며 "우선협상대상자도 없는 데 시간을 끄는 식으로 청산절차를 계획한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누구랑 협상하냐"고 묻자 김광일 부회장은 "인수합병 과정이라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홈플러스는 기존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진행하다 공개경쟁입찰로 전환했다. 이달 31일까지 인수의향서 및 비밀 유지 확약서를 접수하고 다음달 3~21일 예비 실사를 진행한다. 이어 11월 26일 최종 입찰서를 받을 예정이다.
디밀, 크리에이터 '재유' 맞손…'파뉴크 ON' 클래스 출시
2026-01-19 17:50:35[DD퇴근길] AI 기본법, 22일 전면 시행…"규제보단 혁신 방점"
2026-01-19 17:45:12유럽 GDPR 승리공식, 이번에도 통할까…20일 DNA법 발표
2026-01-19 17:44:03SK텔레콤 주가 급등… 'AI 신사업' 기대, 본격 탄력받나 [DD’s톡]
2026-01-19 16: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