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관계부처 행정정보시스템 복구 회의 개최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행안부 차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상황실(실장 김민재 차관)에서 화재로 소실된 행정정보시스템 복구를 위한 협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소실된 96개 시스템의 소관 부처가 참석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전산실 구성과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시스템 이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한 부처들은 신속한 복구 방안 검토에 도움이 됐다며, 복구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DB), 저장 방식 등 각 시스템의 특성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복구 단계에서 부처 시스템 담당자와 운영 사업자가 시스템 이전 및 구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도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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