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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대학생 대상 AI 챌린지에 10개팀 본선 진출

이상일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코스콤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KOSCOM AI Agent Challenge 2025’ 예선 심사 결과, 전국 32개 대학에서 71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10개팀이 본선 프로젝트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Connect, Create, Compete – 금융의 미래를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차세대 금융 AI 에이전트(Agent) 활용을 위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본선 진출팀은 지난 9월 30일 코스콤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쳤으며, 10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본선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각 팀에는 5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시상 규모는 총 2600만원이다. ▲대상 1팀(10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500만원) ▲우수상 3팀(각 20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이상 수상팀에는 ‘코스콤 사장상’이 함께 주어진다. 최종 결과물은 12월 12일까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12월 중 코스콤 본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스콤 AX·R&D 김혜원 본부장은 “예상보다 많은 대학생 팀들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며 “본선 진출팀의 아이디어가 금융 데이터, 개인화 자산 관리, 금융 규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의 가능성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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