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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25] 스마일게이트, '카제나'·'미래시' 체험존으로 日 이용자 사로잡다

지바현(일본)=이학범 기자
'TGS 2025' 스마일게이트 부스.
'TGS 2025' 스마일게이트 부스.

[지바현(일본)=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스마일게이트가 '도쿄게임쇼 2025' 현장에서 서브컬처 신작 2종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25일(일본 현지시간) 개막한 TGS 2025에서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미래시)' 2종을 출품해, 각 게임의 세계관이 담긴 부스를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는 시연대를 운영해 게임의 매력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고, 각 게임의 테마에 맞춘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게임별 시연대에는 방문객들의 관심이 몰리며, 적지 않은 대기열이 형성됐다.

'TGS 2025' 스마일게이트 부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미디어 아트 전시.
'TGS 2025' 스마일게이트 부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미디어 아트 전시.

나아가 '카제나'는 게임의 세계관을 표현한 미디어 아트 전시로, 다양한 화면으로 방문객들에게 게임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코스튬 플레이어 및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하는 무대 이벤트로 현장 내 열기를 더했다.

미래시의 경우 5.5m 높이의 초대형 LED로 제작된 '엔딩 존'으로,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의 독창적인 아트워크를 대형 스크린으로 선보이면서, 색다른 방법으로 방문객들이 게임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TGS 2025' 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 한 방문객이 '미래시'를 체험하는 장면.
'TGS 2025' 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 한 방문객이 '미래시'를 체험하는 장면.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2시 인기 버추얼 유튜버 '라플라스 다크니스'와 일본 인기 코스튬 플레이어 '에나코'가 참여하는 특별 토크쇼를 개최해 현지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바현(일본)=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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