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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AI 혁신조달 대전 장려상…CES·AWS 글로벌 무대 잇단 성과

이상일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솔트웨어는 조달청이 주최하고 한국조달연구원 산하 혁신제품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에서 자사의 LLM 기반 점역 솔루션 ‘Sapie-Braille’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I 혁신조달 대전’은 공공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총 15개 기업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중 장려상에 오른 10개 기업에는 혁신제품 지정 연계 컨설팅과 함께 공공시장 진출 기회(시범구매사업), 홍보 및 네트워킹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수상작인 ‘Sapie-Braille’은 국가별 문맥에 맞춰 텍스트를 실시간 점역할 수 있는 차세대 디지털 점역 솔루션이다. 일반 텍스트뿐만 아니라 PDF 등 다양한 전자 문서를 지원하며, brf 파일 출력을 통해 점자 프린터 및 점자 단말기와도 호환된다.

특히 LLM을 기반으로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점역이 가능하며, 이미지·수식·차트에 대해서도 자동 대체 텍스트를 생성해 정보 누락 없는 점역을 제공한다.

솔트웨어는 이번 수상작 ‘Sapie-Braille’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 출품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점역의 정확성과 범용성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 후보로 등록되었다.

최근에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주관하는 Industry Week의 AI 분야 혁신 기업으로 선정되어, AWS 지원을 받아 공식 부스 참여 기회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솔트웨어는 글로벌 AI 기업들과 함께 기술력을 선보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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