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G20과 과학기술혁신 기반 협력방안 논의

세종파이낸스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황성훈 국제협력관을 수석 대표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개최되는 주요 21개국 ‘G20 연구혁신 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G20 연구혁신 장관회의에선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을 주제로, 과학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과 규범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생물다양성 정보 공유 ▲다양성·형평성·포용성·접근성(DEIA) 확대 등으로 선정됐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그 결과를 담은 ‘츠와네 선언문’과 ‘츠와네 패키지’를 채택한다. 이번 선언문과 패키지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 구축과 생물다양성 데이터 협력, 과학참여 권고안 등 다양한 이행 성과와 협력 과제를 담고 있어 G20 연구혁신 부분에서 한 단계 진전된 협력의 결과물 도출될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기대했다.
과기정통부는 이 회의에서 첨단바이오, 양자기술 등 신흥기술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국제 규범 논의 참여를 중심으로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선언문 채택에 적극 참여하고 G20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이번 회의는 과학기술이 인류 공동의 번영을 위한 협력의 토대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G20을 비롯한 국제 사회와 함께 연구혁신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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