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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컨설팅, 한화투자증권 STO 사업 수주

이상일 기자
[ⓒINF컨설팅]
[ⓒINF컨설팅]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금융 디지털자산 전문기업 INF컨설팅(대표 백만용)이 한화투자증권의 토큰증권(STO)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공식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INF컨설팅은 2022년 말부터 KB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국내 주요 금융사의 STO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디지털 자산 기술과 전통 금융 시스템 간의 복잡한 연계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INF컨설팅은 한화투자증권이 추구하는 혁신적인 비전을 현실로 구현할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이번 계약으로 INF컨설팅은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을 아우르는 한화투자증권의 차세대 플랫폼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INF컨설팅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순한 기술 구축을 넘어, 기존 금융 시스템의 제약에서 벗어나 독립적이고 확장성이 높은 온체인 네이티브(On-chain Native)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현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향후 다양한 디지털 자산과의 연동 및 글로벌 시장 확장에 최적화된 유연성을 제공한다.

INF컨설팅 백만용 대표는 "토큰증권 법제화를 앞두고, 한화투자증권이 가진 혁신적인 비전과 우리가 축적한 STO 기술력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토큰증권 시장의 글로벌화를 이끌어낼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INF컨설팅은 지난 6월 ISTN과 포괄적주식교환을 통해 합병 후 10월 추석 이후 하나의 회사로 출범이 확정됐다. 새로운 회사명은 BlueWard(블루어드)로 디지털, 블루칩(우량주)을 상징하는 ‘blue’와 향하다 라는 뜻의 ‘ward’를 합친 이름이다. 10월 추석연휴 이후 탄생하는 회사 BlueWard(블루어드)는 매출 2000억 규모로 한국형 엑센츄어를 지향하며 2027년 IPO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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