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장관, KT 사태 현장점검…“추가피해 방지 총동원”
[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KT 측에 최근 연달아 발생한 무단소액결제 사태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 주문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KT 광화문지사를 방문해 가입자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관련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배 장관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통신사 침해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번 사고로 피해 입은 가입자에 대한 결제요금 청구를 면제하는 등 이용자 보호조치를 철저히 하는 한편,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 차원의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을 촉구했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보안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안의 일상화’를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배 장관은 “이번 침해사고는 우리 일상과 함께하는 통신서비스에 대한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안전한 보안이 필수 요소임을 잊지 말고, 통신 서비스의 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사설] 중동 사태 와중에 '밥상 물가'까지 들썩이게 놔둬선 안 된다
2026-03-07 06:00:00데이터 손실은 병원 존폐의 문제…"망분리 없는 의료 보안은 모래성"
2026-03-07 05:00:00금융기관 이전 논의 재점화… 금융노조 “즉각 중단해야” 반발
2026-03-07 00:00:00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2', PC 플랫폼 CBT 진행 예고
2026-03-06 17:48:39[DD퇴근길] "SRAM 추론칩이 온다"…엔비디아발 '메기' 될까
2026-03-06 17: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