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새싹 도봉과 680시간 무료 교육 'NEXT AI' 3기 모집
[디지털데일리 이건한 기자] 솔트룩스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도봉캠퍼스와 협력해 SW 3기 ‘NEXT AI: 실전형 데이터 엔지니어링 코스’ 교육생을 오는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총 680시간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과정이다.
본 과정은 2025년 10월 30일부터 2026년 3월 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비와 교재, 중식이 포함돼 수강생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AI·클라우드·데이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 또는 서울 거주자다. 특히 AI 엔지니어, 클라우드 엔지니어(AI 운용), 데이터 엔지니어 등 기술 기반 직무 준비자를 염두에 두고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NEXT AI’는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LLM(대형언어모델) 기반 데이터 파이프라인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계됐다. 데이터 수집·정제·구조화부터 서비스 구현, 기업 환경에서의 운용·관리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드스킬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현업 재직 중인 솔트룩스 엔지니어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솔트룩스는 도봉캠퍼스 1기 운영에서 새싹 과정 수료생 90%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2024년 서울시 표창을 수상했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 거소자 중 ▲서울 소재 대학(원) 재학생 ▲최근 3년 이내 졸업생 ▲서울 소재 기업 근무 경력자에 해당하면 전공과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다. 선발은 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새싹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솔트룩스 교육사업 담당자는 “이번 도봉 3기 과정은 생성형 AI를 실제로 운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 및 데이터 분야로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인재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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