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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그룹 아코르, 오라클 클라우드로 글로벌 자산관리시스템(PMS) 운영

이안나 기자
[ⓒ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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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오라클은 글로벌 호텔그룹 아코르(Accor)가 호텔 운영 간소화와 효율 개선을 위해 ‘오라클 오페라 클라우드 PMS’로 글로벌 자산을 이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코르는 통합 PMS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호텔 시설과 포트폴리오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정보 기반 의사결정을 촉진해 맞춤형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또 아코르는 수십억 달러 규모 미팅·이벤트 사업 확장을 위해 ‘오라클 오페라 클라우드 세일즈 앤드 이벤트 매니지먼트’를 선호 솔루션으로 채택했다. 임직원은 이 솔루션을 통해 사용 가능한 행사 공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게스트와 협력사 기획자도 최신 디지털 셀프 서비스 시스템으로 행사장·객실·케이터링 서비스를 열람하고 예약할 수 있다.

장 노엘 라우 켕 룬(Jean Noel Lau Keng Lun) 아코르 최고유통책임자는 “통합 클라우드 PMS 구현은 고객에게 일관된 고품질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 각지에서 운영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오라클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력해 왔다”고 말했다.

알렉스 알트 오라클 소비자 산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아코르가 강조한 대담함·민첩성·실행력을 실현하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오페라 클라우드는 API가 풍부하고 직관적인 현대적 솔루션으로, 고객과 임직원 경험 모두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안나 기자
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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