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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원픽, 웹툰 '늙은 죄수는 고독에 산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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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기자

[ⓒ 스튜디오 원픽]

[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웹툰 콘텐츠 스튜디오 스튜디오원픽은 1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신작 웹툰 ‘늙은 죄수는 고독에 산다’를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SF·다크 판타지 장르로, 원작 팬들과 신규 독자 모두를 사로잡을 강렬한 스토리와 비주얼을 선보인다.

웹툰은 우주 최악의 감옥이라 불리는 고독에서 64년 동안 살아남은 늙은 죄수 아겔 라스토스의 시점으로 시작된다. 매일 구조가 바뀌고 하루에도 수천 명이 목숨을 잃는 악명 높은 감옥에서 생존하기 위해, 아겔은 감옥 설계자와 비밀스러운 계약을 맺는다. 그러나 이번에는 고독 안에서 살아가는 금발 꼬마를 지켜내야 하는 새로운 임무에 직면한다.

난폭한 죄수들 사이에서 금발 꼬마를 살리기 위해 펼쳐지는 치밀한 전략과 압도적 액션을 밀도 높은 작화로 구현, 독자들에게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스튜디오원픽 관계자는 “‘늙은 죄수는 고독에 산다’는 먼치킨 노인이라는 독창적인 캐릭터성과 몰입감 있는 액션을 한껏 살린 작품으로 특색 있는 세계관과 황홀한 SF 비주얼, 그리고 매력적인 조연들까지 모두 놓치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작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글로벌 웹툰 IP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난 8월 일본 최대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Piccoma)’에서 선공개되어 현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스튜디오원픽은 오리지널 IP 및 웹소설 원작 기반의 웹툰을 기획·제작해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플랫폼에 서비스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조윤정 기자
y.jo@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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