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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전설 하인즈 워드, 8년 만에 SC301 방문…“시간을 되돌리는 만남”

강기훈 기자

ⓒSC301

[디지털데일리 강기훈 기자] 미국 NFL의 전설이자 아시아계 최초 슈퍼볼 MVP인 하인즈 워드가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가 방문한 곳은 줄기세포 가슴성형 및 줄기세포 재생의학 전문기관 SC301의원이다. 은퇴 후 어깨와 무릎에 쌓인 통증과 전신 컨디션 회복을 위해 8년 만에 다시 신동진 원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인즈 워드와 신동진 원장의 인연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인즈 워드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신 원장에게 의료 상담을 요청했으며, 신 원장은 항상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이번 재방문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 덕분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시술의 핵심은 항노화 목적의 ‘보관 줄기세포 재활용’이다. 2017년 첫 방문 당시 채취하여 극저온으로 보관했던 하인즈 워드 본인의 지방유래 줄기세포(SVF)를 무릎과 어깨 관절 부위에 주입하여 손상된 조직 회복과 통증 완화를 동시에 목표로 했다.

또한, 안면 진피층 줄기세포 주입과 정맥주사 방식의 항노화 프로그램(IV-10)을 병행하여 외적인 젊음과 내적인 활력을 함께 되찾는 통합 치료가 진행됐다.

ⓒSC301

하인즈 워드는 시술 후 한국의 의료 기술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한국의 줄기세포 치료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앞서 있다”며 “미국에서도 접하기 힘든 수준의 세밀한 시술과 맞춤형 케어 덕분에 매번 놀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그의 아내 린제이 워드도 함께하여 더욱 뜻깊었다. 린제이 워드 역시 피부 탄력 회복과 전신 활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줄기세포 시술을 받았으며, “거울 속 피부와 몸의 변화가 느껴진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SC301 클리닉은 줄기세포 추출과 시술에 대한 자체 프로토콜과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드물게 환자의 SVF를 장기 보관 및 재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클리닉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근 첨단재생의료기관 지정 및 세포처리시설 허가 절차를 통해 줄기세포 기반 치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고 있다.

신동진 원장은 “줄기세포는 조직 재생과 항노화, 통증 완화까지 한 번에 기대할 수 있는 치료”라며 “특히 장기간 운동으로 관절 손상이 누적된 환자에게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치료를 마친 하인즈 워드는 “SC301은 내게 단순한 병원이 아니라 20년 우정을 이어온 파트너”라며 “이번에도 훌륭한 결과를 얻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무엇보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시술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하인즈 워드와 SC301의 특별한 동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있으며 이들의 브로맨스는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강기훈 기자
kk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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