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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플랫폼 시너지 극대화"…디즈니+ '북극성', 베리즈 입점

채성오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장윤중)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글로벌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첩보 멜로 장르다. 전지현과 강동원을 비롯해 이미숙, 박해준, 유재명,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디즈니+는 다음달 10일 북극성의 3개 에피소드를 먼저 공개한 후 같은 달 17일부터 매주 2개씩 총 9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시리즈 론칭을 앞두고 오픈한 베리즈 북극성 글로벌 팬 커뮤니티에는 비하인드 영상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작품 속 캐릭터들과 직접 소통하는 AI페르소나 등이 제공된다.

특히 AI를 통해 구현된 작품 속 캐릭터들의 AI페르소나 기능은 극 중 캐릭터와 직접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실제 작품 속 인물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유저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리즈를 통해 전세계 팬들이 북극성을 더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베리즈는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를 사랑하는 팬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교감하며 콘텐츠의 즐거움을 풍성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기자
cs8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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