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4개 부문 후보 선정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5'에서 4개 부문 후보작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출품된 게임 중 부문별 최고 우수작을 선발하는 시상식으로, 붉은사막은 올해 행사에 출품된 국산 게임 중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됐다. 후보에 오른 부문은 ▲최고의 비주얼 ▲최고의 서사시 ▲최고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최고의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총 4개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지을 활용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사실적인 그래픽의 강렬한 액션 전투를 기반으로 게임 속 파이웰 대륙의 용병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년 1분기 중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최고의 비주얼 부문은 뛰어난 그래픽, 미적 디자인, 인상적인 시각 효과를 통해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구현한 게임에 수여된다. 해당 부문에는 붉은사막과 함께 '보더랜드4', '바이 스윗 캐롤', 'MIO',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이 후보에 올랐다.
최고의 서사시 부문은 장대한 이야기와 게임 플레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게임에 주어진다. 붉은사막을 비롯해 '듄 어웨이크닝',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슈퍼 미트보이 3D', '워해머: 스페이스마린'이 후보로 선정됐다.
최고의 비주얼과 최고의 서사시 부문의 수상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게임스컴 방문객 및 온라인 시청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이외에도 붉은사막은 최고의 엑스박스 게임 부문에서 ▲보더랜드4 ▲'그라운디드2' ▲'리틀 나이트메어3' ▲닌자 가이덴4,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부문에서는 ▲보더랜드4 ▲'크로노스: 더뉴던' ▲'프래그마타'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과 경쟁한다.
플레이스테이션 및 엑스박스 부문은 게임 개발 플랫폼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이 출품작을 추천하며, 수상작은 심사위원단과 커뮤니티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20일(독일 시각 기준)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새로운 퀘스트라인 데모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전장을 시작으로 붉은사막의 초중반부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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