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832억 규모 '국가융합망 사업' 따내…2망엔 SKB 유력
[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KT가 행정안전부 제2차 국가정보통신망 백본(backbone·기간) 전송망 구축·운영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0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KT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권리원이 발주한 제2차 국가정보통신망(국가융합망) 백본전송망 구축·운영사업 입찰에서 종합 평점 99.983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SK브로드밴드(96.9831점), LG유플러스(94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은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개별 운영하던 망을 약 3000개 회선의 백본 통신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2031년까지 832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입찰에서 KT는 1망과 2망 모두 1위를 차지했지만 이원화 원칙에 따라 2망은 차점자인 SK브로드밴드가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정보통신망의 안정성과 생존성 확보를 위해 사업은 1망(481억여원)과 2망(350억여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한편, KT는 국가정보통신망 사업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앞서 1차 사업은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가 각각 1망과 2망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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