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네이버 “왈라팝 통해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올해 2분기 연결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 콜에서 “왈라팝을 통해 기술적 시너지와 국내외 데이터 확보를 통해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5일 스페인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 왈라팝과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왈라팝은 생활용 뿐 아니라 자동차, 전자 기기 등도 거래 가능한 ‘스페인판 당근’이다.
최 대표는 “유럽 시장에서 친환경 순환 경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며 “그 중에서도 왈라팝은 다양한 부분에서 개인 간 거래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기반으로 이탈리아 등 남유럽 시장으로 확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왈라팝에 투자했다. 왈라팝은 이후 연평균 25% 성장 등 견조하게 외형 성장을 이뤄 나가는 중이다. 상품 등록 수 역시 매년 두 자릿 수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최 대표는 “카테고리 확장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며 “인수 후에는 왈라팝에 네이버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접목하겠다. 이를 통헤 스페인과 유럽 등지에서 새로운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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