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장관 "삶의 방식까지 바꾸는 AI, 더 나은 미래로 갈 열쇠"
[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고령화, 디지털 격차와 같은 복합적 도전 앞에서 인공지능(AI)이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경훈 장관은 5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APEC 글로벌 디지털·AI 포럼의 개회사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과 AI는 산업과 경제를 넘어서 사회의 구조, 일상의 흐름, 심지어 인간의 삶의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월드뱅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4일 열린 APEC 21개국 디지털·AI 장관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다. 각국 정부, 업계 대표, 전문가 등 다양한 국제 인사가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나누는 한편, 국내외 업계가 AI 분야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배 장관은 "어제 열린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서는 혁신과 연결성, 그리고 디지털·AI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있었다"며 "그 논의의 연장선에서 오늘 포럼은 정부뿐 아니라 각계의 민간 전문가가 함께 디지털·AI 생태계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가 기술과 정책, 기업과 정부,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활기찬 소통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은 'APEC의 혁신적인 디지털·AI 미래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연결성·포용·혁신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디지털·AI 연결성 강화와 포용적 공공서비스, AI 혁신 장려 등 APEC이 설계해야 할 미래를 위한 민·관의 경험과 비전이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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