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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정부 주관 'SaaS 전환 컨설팅 공급기업' 선정

권하영 기자
[Ⓒ 이노그리드]
[Ⓒ 이노그리드]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SaaS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SW)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전환 컨설팅을 지원해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노그리드는 2020년부터 국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구축을 시작으로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도청, 화성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MSA 설계,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 등의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선정은 이노그리드가 제출한 컨설팅 프로세스의 체계성, 수요기업 맞춤형 전환 전략 수립 역량, 안정적인 기술 컨설팅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회사는 전했다.

이노그리드는 향후 매칭된 SaaS 전환 컨설팅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SaaS 전환을 위한 기업 환경 분석, 비즈니스 모델 수립, 서비스 아키텍처 설계 등 SaaS 전환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수요기업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주요 요소 9가지로 구분해 분석한 뒤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SaaS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해 제공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현황을 분석해 기술 도입 수준을 진단하고 멀티테넌시, MSA,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SaaS 전환을 위한 다양한 아키텍처에 대한 기술 컨설팅을 수행할 방침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번 선정은 기술과 비즈니스 양측에서 실질적인 전환 가이드를 제공해 온 이노그리드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SaaS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공해 글로벌 SaaS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하영 기자
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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