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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I 키운다" 정부 사업에 15개 팀 몰려

이나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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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 정예팀 공모 결과, 총 15개 정예팀(AI 기업·기관 등의 컨소시엄) 제안이 접수됐다.

과기정통부는 21일 오후 사업 공고를 마감하고 이러한 내용의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주관기관은 ▲네이버클라우드 ▲루닛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바이오넥서스 ▲사이오닉에이아이 ▲업스테이지 ▲에스케이텔레콤 ▲엔씨에이아이 ▲엘지경영개발원 AI연구원 ▲정션메드 ▲카카오 ▲케이티 ▲코난테크놀로지 ▲파이온코퍼레이션 ▲한국과학기술원(가나다 순)이다.

다만 주관기관 외 국내외 산학연 등 참여기관에 대한 상세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제출서류의 적합성 검토, 서면평가(15→10팀 압축), 발표평가(10→5팀 압축),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초까지 정예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정예팀은 협약 체결 마무리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수준의 국산 AI 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 전문 인력 등을 집중 지원한다. 오는 2027년까지 최대 3년간 정예팀에 투입되는 총 사업비 규모는 약 2136억원이다.

이나연 기자
ln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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