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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25 아이콘매치', 앙리-퍼디난드 2년 연속 출전

이학범 기자

넥슨 '2025 아이콘매치'에 출전하는 티에리 앙리(왼쪽)와 리오 퍼디난드(오른쪽). [ⓒ넥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넥슨은 오는 9월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아이콘매치'에 티에리 앙리와 리오 퍼디난드가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콘매치는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창과 방패 콘셉트로 맞붙는 이벤트 경기다. 올해는 지난 경기에서 패배한 FC 스피어가 복수를 다짐하며 재대결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프랑스의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팀 FC 스피어에, 잉글랜드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팀 쉴드 유나이티드에 참가한다. 두 선수는 지난해 아이콘매치에도 참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FC온라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앙리와 퍼디난드가 생성형 AI 챗GPT를 활용해 올해 아이콘매치 승부를 예측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챗GPT가 팀 FC 스피어가 유리하다는 답변과 함께 경기 스코어를 예측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넥슨은 지난 10일 첫 번째 출전 선수로 코트디부아르의 공격수 드로그바와 이탈리아 골키퍼 부폰의 팀 FC 스피어 합류 소식을 공개했으며, 향후 출전 선수 등의 상세정보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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