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SN, 삼성생명과 법률 특화 AI 공동 연구 및 서비스 개발
[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리걸(법률)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BHSN(비에이치에스엔)이 삼성생명과의 협업을 위해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BHSN과 삼성생명은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서에 따라 ▲법률 데이터 기반 금융 특화 AI 공동 개발 ▲내부 통제 서비스 구현 ▲기술·서비스·영업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파트너십 확대 등 총 3단계의 협업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내부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동 가능한 AI 환경을 구축해 법률 해석과 컴플라이언스 판단이 필요한 주요 업무에 AI 활용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금융 현장에서 반복되는 사규 위반, 보고 누락, 규제 해석 오류 등 휴먼 에러를 사전에 탐지 및 차단해 컴플라이언스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내부 통제의 일관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BHSN은 이번 협업을 토대로 금융 산업 내 리걸AI의 실질적 필요성과 효과를 입증하고, 향후 금융권 전반 및 다양한 산업군으로 리걸AI의 도입을 확산할 계획이다.
BHSN은 통합 계약관리시스템, 리걸 리서치 에이전트로 구성된 비즈니스 리걸AI 솔루션 ‘앨리비(allibee)’를 운영 중이다. 현재 CJ제일제당, 한화솔루션, 애경케미칼 등 국내 주요 기업 법무팀은 물론 인사관리(HR), 영업, 재무 등의 비법무 부서에도 도입되고 있다.
한편 삼성벤처투자는 삼성생명이 출자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를 진행했다.
[인사]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농협하나로유통 부실장 등
2025-12-10 20:23:08하나금융, 7개 계열사 CEO중 6명 연임… 하나에프앤아이 CEO에 이은배 추천
2025-12-10 20:09:27‘허위조작정보 근절법’ vs ‘언론 입특막법’…여야 대치 속 과방위 문턱 넘어
2025-12-10 18:33:40"기부 버튼 누르면 대신 낸다고?"…카카오 기부 캠페인 보니
2025-12-10 18: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