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부산대·부산대병원과 의료 AI 고도화 MOU 체결
[디지털데일리 이건한 기자] 생성형 AI 전문기업 포티투마루가 부산대학교, 부산대병원과 의료 분야 생성형 AI 기술 고도화 및 실전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산업융합형 멀티모달 생성 AI 선도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이다. 포티투마루의 상용 AI 기술과 부산대의 교육·연구 역량, 부산대병원의 의료 데이터를 결합해 '생성형 AI+의료' 융합 혁신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체적으로는 동남권 의료기관과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한 AI 기반 진료 지원 시스템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협업에서 ▲멀티모달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임상 진료차트 자동 생성 AI 모델 개발 ▲설명 가능한 AI 기반의 임상 예후 예측 기술 고도화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솔루션의 상용화 및 성능 검증을 주도한다. 우수 연구자의 인턴십 파견 및 채용 연계를 통한 실전형 의료 AI 인재 양성에도 협력한다.
이번 협약과 함께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AI BUS 2025: AI BUSAN' 행사의 전문가 세션 연사로 초청되어 '생성형 AI 시대 케어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발표에서 "의료 AX가 단순 자동화를 넘어 환자 맞춤형 의료 지원, 진료 문서 자동화 등 실제 의료 현장의 케어 패러다임을 혁신할 수 있는 열쇠"라고 강조하며, 한국형 의료 전문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제안했다.
또한 이번 협약에 대해서는 "생성형 AI가 의료 데이터와 결합해 실제 임상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혁신 사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포티투마루는 생성형 AI 스타트업으로 전문 산업 분야에 특화된 경량화 모델 LLM42를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기업용 프라이빗 모드 지원을 통해 보안 수준을 높이고 기업의 AI 구축 및 서비스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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