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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까르보불닭 '납작당면' 입었다…MZ 겨냥한 크리미 매운맛 출격

최규리 기자
까르보불닭 납작당면. [ⓒ삼양식품]
까르보불닭 납작당면. [ⓒ삼양식품]

[디지털데일리 최규리기자] 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불닭' 브랜드의 새로운 확장 제품으로 '까르보불닭 납작당면'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로 전 세계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불닭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까르보불닭'은 대표적인 인기 플레이버로, 삼양식품은 이를 납작당면에 접목해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납작당면은 최근 마라탕과 훠궈 등 중국식 음식의 인기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식재료다. 삼양식품은 앞서 '로제불닭 납작당면'을 출시해 '로제불닭볶음면'보다 16%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납작당면의 시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까르보불닭 납작당면'은 쫄깃한 식감의 넓은 당면이 까르보불닭 특유의 매콤하고 크리미한 소스를 흡수해 조화로운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 조리(2분 30초)만으로 간편하게 완성되며, 상온 보관이 가능해 간편식 시장 수요에도 대응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불닭'은 다양한 형태로 제품군을 확장해나가며 대표적인 K-푸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불닭’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규리 기자
gggy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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