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 OSRAM, 시니오스 차량용 LED 시리즈 공개

ams OSRAM, 시니오스 차량용 LED 시리즈 공개 [사진=ams OSRAM]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ams OSRAM은 자동차 조명과 디자인 통합을 위한 새로운 시니오스(SYNIOS) LED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7일 발표했다.
시니오스 P1515, P2222, P2720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후방 조명부터 실내 무드조명, 자율주행차 전용 시그널링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자동차 조명은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최근에는 미적 요소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안전 규격 충족, 환경 내구성 등 복합적인 요구사항이 부각되고 있다. ams OSRAM의 시니오스 시리즈는 이러한 조건을 모두 고려해 설계됐으며, 전기차(EV)와 내연기관차 모두에 적용 가능한 폭넓은 호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은 시니오스 P1515이다. 이 시리즈는 360도 방사 특성을 통해 극도로 균일한 후방 램프 디자인을 구현하며, 소수의 LED만으로도 넓은 발광 범위를 확보할 수 있다. 측면 발광(sidelooker) 구조를 채택해 기존의 정면 발광(toplooker) LED 대비 조명 유연성과 자재 절감 효과도 크다. 적색, 황색, 백색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은 물론 AEC-Q102 인증을 통해 자동차 조명 표준도 충족한다.
SYNIOS™ P2222는 컴팩트한 패키지에 고신뢰성, 낮은 열저항, 선명한 발광 특성을 결합한 모델로, 신호등 및 외부 시그널링 조명에 적합하다. 기존 디자인 재활용이 용이한 플랫폼 구조와 뛰어난 공간 효율성이 특징이며, 특히 자율주행차 조명에 적합한 시안 컬러 구현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시안 색상은 주변 대비가 뛰어나 자율주행 상태를 외부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으며, 차량의 인식성과 차별성을 높여준다.
고휘도와 설계 유연성을 두루 갖춘 시니오스 P2720는 소형 SMD 에폭시 패키지에 다양한 칩 크기와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 IEC 60810 및 AEC-Q102 인증은 물론, 높은 부식 내성과 정전기 보호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혹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ams OSRAM은 “시니오스 시리즈는 OEM과 설계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조명 디자인을 실현하면서도, 안전성과 효율성, 비용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조명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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