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SOOP, 사명 교체 첫 해 ESG 성과는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SOOP'이 지난해 추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과 실행 성과를 담은 공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SOOP은 아프리카TV에서 사명을 변경한 이후 'Beyond Korea, No.1'이라는 키워드 아래 글로벌 플랫폼을 목표로 내세운 바 있다. 해당 리포트에는 새로운 사명 아래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아우르며 추진해 온 플랫폼 전략과 지속가능 경영 실천 내용까지 폭 넓게 포함됐다고 SOOP 측은 설명했다.
SOOP에 따르면, 환경 분야에서는 임직원과 스트리머가 주도하는 캠페인을 통해 유저 참여 기반의 환경 인식 제고 활동을 전개했다. 식목일 봉사 활동, 환경 기부 커머스, 남한산성 정화 활동 등 환경 실천 챌린지 콘텐츠가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됐다.
사회 분야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콘텐츠 기반 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1% 나눔운동, 청년 장학 연계 캠페인 등이 제시됐다. 스트리머 IP 굿즈 기획 및 기부형 커머스 운영, 생명존중 캠페인, 문화예술 지원 활동도 소개됐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감사위원회 신설을 통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ESG 위원회 및 실무 협의체를 통한 지속가능경영 논의를 정례화했다고 SOOP 측은 설명했다.
또한 SOOP 측은 리포트를 통해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이사회 다양성과 균형을 강화했다"며 "이사회는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속가능성과 책임 경영을 위한 기준에 따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SOOP의 '2024 ESG 리포트'는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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