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찍으면 돈 된다”…W컨셉, 숏폼 전면 확장 선언

최규리 기자

W컨셉 숏폼 크리에이터 모집. [ⓒW컨셉]

[디지털데일리 최규리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숏폼 콘텐츠 생태계 강화를 위해 ‘W 크리에이터’ 사전 모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7월에는 창작자 수익화를 위한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도 정식 도입할 예정이다.

W컨셉은 다음달 16일까지 ▲패션 ▲뷰티 ▲키즈 ▲라이프(홈·여행·디지털) 등 분야에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크리에이터 1,000명을 모집한다.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추후 상시 모집으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달 17일부터는 ‘W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의 콘텐츠 활동을 본격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품 제공, 콘텐츠 제작 지원, 수익 창출 구조를 포함하며, ▲제작 활동 지원금 ▲구매액 최대 20% 리워드 ▲전용 할인 쿠폰 ▲브랜드 협업 기회 등이 제공된다. W컨셉 앱을 통한 수익에 대해서도 5% 리워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숏폼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고객 접점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규리 기자
gggy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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