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SKT, 내일(24일)부터 신규가입자 모집 중단 해제”

지난달 14일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매장에 유심정보 유출 사태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앞서 행정지도를 통해 SK텔레콤에 부여한 신규영업 중단을 오는 24일부터 해제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일 과기정통부는 유심 교체 물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심 물량 공급이 안정화 될 때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 신규모집을 전면 중단하라는 행정지도를 지난 조치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SKT가 향후 교체 수요 이상으로 유심 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새로운 예약시스템이 시행되고 안정화돼, 유심 부족과 관련해 SKT에 내린 행정지도의 목적이 충족되어 신규영업 중단을 해제했다.
또, 과기정통부는 SKT에 신규영업을 재개하더라도 기존 가입자의 유심 교체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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