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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누적 판매량 300만장 돌파

이학범 기자

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시트프업]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시프트업의 '스텔라블레이드'가 최근 출시된 PC 버전 인기에 힘입어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시프트업은 자사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블레이드'가 출시 1년여만에 전 플랫폼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텔라블레이드는 지난해 4월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으로 독점 출시됐다. 출시 직후 60여개국 사전 구매 순위 최상단에 오르고, 게임 평점 전문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이용자 평점 9.2점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게임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7관왕에 오르고,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 약 160만 명이 참여한 'PS 블로그 올해의 게임'에서 8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달 출시된 PC 버전은 PC 버전은 DLSS 4, FSR 3 기반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고해상도 텍스처, 프레임 레이트 제한 해제,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 지원 등 PC 환경에 특화된 신기술이 다수 적용됐다. 이를 통한 높은 수준의 최적화로 다양한 PC 환경을 가진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스텔라블레이드' 스팀 이용자 추이. [ⓒ시트프업]

출시 당일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글로벌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싱글 플레이 게임의 스팀 출시 이래 최고 기록인 동시 접속자 수 18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출시 하루 만에 8500건 이상의 이용자 평가 중 96%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압도적으로 긍정적' 등급을 기록하고, 출시 3일 만에 전 세계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국산 싱글 플레이 게임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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