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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 대규모 공개채용 실시

이학범 기자

시프트업 '프로젝트 스피릿'. [ⓒ시프트업]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시프트업은 '프로젝트 위치스'로 알려진 차기작의 공식 명칭을 '프로젝트 스피릿'으로 변경하며, 해당 프로젝트의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접수는 2일부터 별도의 마감없이 상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아트, 기획, 내러티브, PM 등의 직군으로,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시프트업 공식 홈페이지 및 게임 업계 채용 사이트 게임잡을 통해 진행된다.

시프트업은 이번 채용을 통해 프로젝트의 확장성과 완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콘솔 및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개발 경험을 보유한 넥써쓰 한대훈 PD를 '프로젝트 스피릿'의 개발 총괄 디렉터로 영입한 바 있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서브컬처 장르의 PC 및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2027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시프트업이 '스텔라 블레이드' 이후 선보이는 신규 IP로, 이번 채용에 맞춰 공식 명칭과 함께 게임의 일러스트 및 로고가 최초 공개됐다.

시프트업 한대훈 PD는 "시프트업은 창의성과 열정이 존중받는 개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서브컬처 장르에 진심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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