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한국생성형AI연구원, 민주당 선대위에 ‘AI 뉴딜’ 정책 제안

이나연 기자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정보통신위원장 [ⓒ 이정헌 의원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정보통신위원장 [ⓒ 이정헌 의원실]

[디지털데일리 이나연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정보통신위원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한국생성형AI연구원과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및 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정헌 의원이 이끄는 정보통신위원회가 민주당의 AI 및 과학기술 분야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고, 현장 전문가들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국내 생성형AI 분야 전략 연구를 선도하는 한국생성형AI연구원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 과제들을 제안할 예정이다. 노규성 원장을 비롯한 학계, 산업계 전문가 20여명이 함께하며, 정보통신위원회 측에서는 이정헌 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단이 자리한다.

정책제안서에는 AI 연구자와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과제들을 토대로 정리한 구체적인 공약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중소·대기업 상생형 AI 서비스 개발 플랫폼 구축 ▲무형자산 및 지식재산 공시제도 도입 ▲에듀테크 기반 전 국민 AI 학습지원 서비스 ▲개인 맞춤형 AI 직업교육 실시 ▲AI 지역혁신 허브 조성 등이다.

이정헌 정보통신위원장은 “AI 무한경쟁 시대에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국가 주도의 과감한 인프라·인재·서비스 투자가 필수”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정보통신위원회는 전문가들이 제안한 AI 뉴딜 전략을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공기처럼 AI를 자유롭게 쓰는 ‘AI 기본사회’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위원회는 이번 제안서를 토대로 국가 AI 투자 전략과 글로벌 AI 이니셔티브 실행을 위한 세부 공약을 체계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실행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나연 기자
ln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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