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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도, 생성형 AI 강화한 플랫폼 9.2 출시

이안나 기자

[ⓒ 디노도]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디노도테크놀로지가 직관적 기능이 강화된 ‘디노도 플랫폼 9.2’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버전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9.1 버전에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생성형 AI 지원 강화 ▲데이터 프로덕트 개발 도구 등 직관적인 기능을 추가했다. 디노도 플랫폼은 시맨틱 레이어와 논리적 데이터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는 시맨틱 레이어와 자동화 AI를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업무 역할에 상관없이 누구나 데이터를 직관적이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도구에서의 데이터 사용 현황과 대시보드에서 활용되는 데이터 프로덕트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뷰를 지원한다.

다국어 인터페이스도 제공해 글로벌 기업에 유용하다. 디노도는 또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강화했다. 플랫폼 9.2는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거친 고품질 데이터를 AI 모델로 실시간 제공하며, 사용자 정보에 따른 AI 모델 개인화와 비정형 데이터 지원도 향상됐다.

특히 소셜 미디어 게시글의 감정 파악과 이미지 분석을 위한 비정형 데이터 지원이 개선되었고, 생성형 AI 개발자 인증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했다.

개발자 편의성도 높였다. 팀 간 협업을 위한 CI·CD 워크스페이스, 오류 발생을 줄이는 자동 의존성 분석, 데이터브릭스와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주요 플랫폼 오픈소스 카탈로그 지원 등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데이터 거버넌스와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환경에서 데이터 프로덕트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알베르토 팬 디노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디노도 9.2는 기업의 데이터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데이터 주도 혁신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안나 기자
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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