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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KOBA 2025’ 참가…RED·MRMC 협업 부스 국내 최초

김문기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25(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참가해 RED 및 MRMC와 국내 최초로 협업 부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발표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진 촬영을 넘어 영상 제작까지 아우르는 종합 이미지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3년 연속 KOBA에 참가하는 니콘은 올해 부스를 전년 대비 확장해 관람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협업 부스에서는 니콘의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와 렌즈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Z마운트&NIKKOR 체험존’을 운영한다. 최신 모델인 Z5II를 포함해 다양한 인기 제품군을 전시하며, 니콘의 색보정 기술 및 RED의 LUT(Look Up Table) 기반 영상 색감 조절 시스템과 픽처 컨트롤 기능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Z시네마 체험존’에서는 니콘과 RED, MRMC 제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촬영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RED&MRMC 존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사용되는 RED 시네마 카메라의 핵심 기능과 색감 표현을 체험할 수 있으며, MRMC의 인공지능 기반 로봇 카메라 시스템을 통한 자동 추적 촬영 기술도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니콘 제품을 지참해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한정판 NFC 키링 8종 중 하나를 랜덤으로 증정하며, 니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디자인 스티커 팩, 유튜브 채널 구독 시 크리에이터스 쇼퍼백을 제공한다.

특히 전시 첫날인 5월 20일에는 인기 모델 고세빈이 참여하는 ‘Z5II 유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실전 촬영 노하우와 장비 활용법을 공유하는 특별 세션도 마련했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올해 KOBA는 니콘의 자회사 RED와 MRMC가 함께하는 국내 최초의 3사 협업 부스로, 니콘 기술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사진과 영상 모두를 아우르는 니콘의 종합적인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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